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 지점 연합 워크숍 <L.O.V.E>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6 1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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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누리카페기획단 첫 연합 교류의 장 열려
▲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 지점 연합 워크숍 'L.O.V.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청소년이 직접 꿈누리카페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시설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며 청소년의 의견을 공간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천점,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등 4개 지점 소속 청소년 단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점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과 조별 미션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소통하며 협업 능력을 키우고,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련관은 행사에 앞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조별 인솔자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썼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른 지점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연합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워크숍은 4개 지점이 처음으로 함께한 연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지점 간 교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며 향후 꿈누리카페 운영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영신 꿈누리카페기획단 연합 워크숍 담당자는 "이번 연합 워크숍은 4개 지점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꿈누리카페기획단을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치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속 청소년 참여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꿈누리카페는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율이용공간으로, 고천점(의왕시청소년수련관 1층), 내손점(내손도서관 1층), 오전점(오전동주민센터 3층), 백운밸리점(백운커뮤니티센터 1층) 등 총 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와 꿈누리카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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