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기버스 구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소방서 |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소방서(서장 김지한)는 26일 석수공영차고지에서 친환경자동차 화재에 대비한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대원과 도시공사 및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한진GTC대표 신동진 강사의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전기버스의 구조와 화재 특성을 이해하고, ▲전기차량 식별 ▲고전압 차단 ▲차고지 시설 활용 등 현장 대응기술을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수조를 활용해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방법을 확인하고, 전기차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기법과 현장 대응절차를 숙달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차량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대응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실전 중심의 현지적응훈련을 지속해 친환경자동차 화재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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