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양말목 공예’ 업사이클링 봉사활동 실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8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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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 공예’ 봉사 활동 진행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소속 20여 명 참여
▲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소속 승무원들이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 공예 봉사활동에 참여해 키링을 만들고 있다.
[부산=최성일 기자]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지난 27일 부산시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 공예’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인 ‘블루엔젤’ 소속 승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양말목 공예는 양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양말목에 야광 소재를 더해 키링을 제작했다. 제작된 키링은 야간 보행 시 교통약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활용될 예정이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부산은 지난 25년 9월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의 생태교란종 ‘양미역취’ 제거 활동을 펼친 데 이어, 26년 4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정화제인 ‘EM 흙공’을 부산 온천천에 던지는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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