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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1위 최고등급 '가'등급 달성 /자료제공=안양시청소년재단 |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91.56점을 받아 6개 출자·출연기관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리더십과 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경영성과 등 기관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경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종합 진단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실적 경쟁을 넘어 공공기관의 혁신 역량과 미래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재단은 중장기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성과관리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조직과 인사, 재무관리 전반의 운영체계를 체계화하는 동시에 시민과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을 기울였다.
신규사업 발굴과 외부 재원 확보에서도 성과를 냈다. 재단은 신규사업 68건을 추진하고 공모사업 63건을 유치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지역 기업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졌다.
기관 운영 개선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재난안전관리 강화, 중장기 재무계획 수립,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구축 등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제시된 개선 과제를 적극 이행하며 조직의 책임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디지털 행정 기반 구축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청소년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활동·상담·복지·교육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업무 관리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함께 높이는 기반도 마련했다.
재단은 ESG 경영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청렴과 인권, 친환경 가치를 조직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했으며 지역사회 및 민간기관과 협력 범위를 넓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균형 있게 반영한 경영체계를 운영하며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함께 높인 점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으로 분석된다. 조직 내부 혁신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추진한 점 역시 기관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안병일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최고등급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평가 결과를 기관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소년 전문 공공기관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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