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GOODFIGHTERS 03’ 인천서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4: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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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국제 격투기 행사와 연계 특수목적관광 활성화 도모

 2026 WORLD GOODFIGHTERS 03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되는 국제 격투기 행사 ‘2026 WORLD GOODFIGHTERS 03’과 연계해 스포츠 분야 특수목적관광(SIT) 활성화에 나선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한국과 중국의 프로 선수들이 맞붙는 ‘한·중 프로 MMA 국가대항전’이 펼쳐진다. 프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함께 공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5일은 ‘굿파이터즈 ALLFC 월드챔피언십’과 유소년 경기가 이어지며 파이터 체험, 펀치왕 선발전, 격투 교실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K-FOOD와 굿즈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중국 국경절 등 주요 특수 시즌과 국제 스포츠 행사를 연계하고 스포츠 선수와 종목별 팬덤을 관광수요로 연결하는 특수목적관광(SIT)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 관람과 인천의 관광·숙박·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스포츠 팬들의 인천 방문과 체류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유지상 사장은“스포츠는 선수와 종목을 중심으로 국내외 팬덤이 형성돼 있어 관광수요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분야”라며 “앞으로 스포츠 경기와 인천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팬덤형 관광상품을 발굴해 외래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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