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공직자 아이디어 모은다....의왕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출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1 1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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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시정 혁신 추진
▲ 제4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10일, 포일어울림센터에서‘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제4기 주니어보드는 재직기간 7년 이내의 주니어 공무원 16명,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9월까지 시정 현안을 주제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팀빌딩과 정책기획 교육에 참여해 팀원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다양한 팀 활동과 전략 컨설팅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의왕시는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 경험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공무원들의 의견을 시정 전반에 접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왕시는 앞으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를 중심으로 정기 회의와 정책 연구 활동, 현장 벤치마킹,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니어보드에서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행 가능성이 높은 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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