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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북구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구성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월 말까지 4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되며, 앞서 5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14명은 지난 3일 직무·민원응대·안전수칙 교육을 마쳤다.
체납관리단은 세무1·2과와 교통지도과 등 3개 부서에 배치돼 과징금·이행강제금·변상금·과태료·부담금 등 5대 징수부진 항목 체납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과 체납자료 정비도 맡는다.
단순 징수를 넘어 생계 곤란 등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는 주민에게는 복지상담도 연계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쳐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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