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올 2차 추경 2조62억 편성… 536억↑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4 10:13: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생경제 지원등 조기 추진
고유가 피해지원금등에 투입
▲ (사진=안양시청 제공)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하 추경 예산안)’을 1회 추경(1조9526억원)보다 536억원(2.74%) 증가한 2조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지원을 위해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추경을 추진했다.

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 추경을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1조7255억원) 대비 약 536억원(3.1%) 증가한 1조7791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액(2271억원)과 동일하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423억4000만원) ▲더(THE) 경기패스 환급금(85억6000만원) ▲농지이용 실태조사(1억700만원) 등이다.

추경 재원은 국가 추경 이후 추가 내시된 보통교부세(98억원) 및 국 도비 보조금(437억원)을 활용했다.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3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