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사회적기업 3곳과 입주 협약…지역사회 연계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09: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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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공간 입주기업 협약 체결(왼쪽 첫번째 오문경 사회적협동조합 미소나눔 대표, 가운데 이미선 (주)엘이디그린티 대표 왼쪽 네번째 이충현 조금다른주식회사 대표)/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사회적기업 3곳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 기반을 강화한다.

의왕시는 최근 시청 신관 도란터에서 ㈜엘이디그린티, 조금다른 주식회사, 사회적협동조합 미소나눔과 고천 오봉산마을1단지 내 사회적기업공간 입주 및 관리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공간은 2020년 조성돼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수행과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해왔다.

입주기업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취약계층 일자리와 친환경 LED 관련 사업, 문화·교육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과 긴급생활 지원 등을 추진한다. 주민 대상 사회서비스와 지역 공헌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의왕시는 기업들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도 넓혀갈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체인 만큼, 입주기업들이 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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