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 ‘현장에 답 있다’ 민생행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0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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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민선 9기 첫 ‘민원 현장 확인의 날’ 실시
효덕동 등 3곳 방문, 송암‧효천 5‧18 위령비 등
▲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 민원현장 확인의 날 자료사진 / 남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오는 2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민생행보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1차 민원 현장 확인의 날’을 운영한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효덕동과 송암동, 대촌동을 방문, 3개 지역 주민의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행정’과 ‘주민 소통 본격화’를 위한 첫 일정으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면서 신속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이날 주요 민원 현장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찾는 곳은 효천2지구 효우로 일원 민원 현장이다.


보행자를 위한 안전난간의 부식 또는 파손으로, 주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곳이다.


김 구청장은 이날 건설과 부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송암동에서는 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의해 자행됐던 민간인 학살 사건과 관련,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비 건립 후보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한다.

 

마지막 민원 현장인 대촌동에서는 화장동 일원 농로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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