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행정복지센터,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22 12: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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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추가 사업 및 활동 사항 점검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8일 향후 추가 사업 및 그동안의 활동 사항 점검을 위해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들은 이날 심의에 오른 안건에 대해 중복 사업을 지양하고 예산 낭비가 없도록 효율적인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제안해, 1인 가구 미술심리상담, 홀몸 어르신 밤중 안전 챙기기 사업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문화행사, 친환경·펫티켓 캠페인 추진 등을 의결했다.

일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은 직능단체장, 관내 학교 학부모회원, 전기업 대표, 종교인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특색사업을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다.

회의는 실제 활동을 해 나가는 행복마을지킴이들이 참석해 안건을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개진하며 활동 방식을 구체화함으로써 보다 생산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마치고 김유수 운영위원이 지킴이 활동 격려의 의미로 점심을 대접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을 이어갔다. 김유수 운영위원(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표이사)은 일동 어머니 배구단의 단장을 14년째 역임하며 사비를 들여 주민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호경로당에 매월 20만원씩 정기 후원을 이어가는 등 일동 지역주민을 위해 함께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송해근 일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뜻있는 분들의 후원으로 우리 일동이 따뜻한 동네가 되고 있다”며 “여기에 힘을 보태 행복마을관리소의 활발한 활동으로 더욱 살기 좋은 일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일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푸드뱅크 기부식품 배달, 공구 및 캠핑용품 대여, 지역순찰, 아동 등하교 지원 사업 등 생활밀착형 편의 제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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