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결식 우려 아동에게 간식 꾸러미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24 1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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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에게 간식 꾸러미를 포장해 전달했다.

이날 지사협은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아동 22명에게 간식꾸러미를 전달하고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사협 위원들은 아이들의 기호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교육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꾸러미에 간편식 및 과자를 손수 포장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윤태웅 위원장은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간식꾸러미를 통해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혼자 끼니를 챙겨야 하는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걱정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초지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방학 동안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을 위해 세심한 관심으로 지원활동을 발 벗고 나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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