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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청소년재단, ‘전통시장 청년상인 응원데이’ 운영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청소년재단 |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상인 지원을 위해 마련한 ‘전통시장 청년상인 응원데이’가 지역사회와 청소년, 청년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안양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청년상인 응원데이’를 운영하며 지역상생 소비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단의 6월 사회공헌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년상인 점포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사무처와 10개 산하시설이 참여하며, 직원 간식과 프로그램 운영 간식 등을 안양중앙시장 내 청년상인 점포와 연계해 자율적으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안양중앙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청년상인 점포 정보를 공유하고, 정육·베이커리·분식·반찬류 등 다양한 업종의 청년상인 점포 이용을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상인 점포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고객 유입 증가로 매출 증대 효과와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전통시장 내 청년 창업 생태계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경제활동의 의미와 창업 과정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시장 상인과 시민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상인 응원데이는 단순 소비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연중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위한 동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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