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10개소에 수박 및 음료 두부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21 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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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중복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수박 및 음료, 두부 등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겼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이번 장마로 수해 입은 곳은 없는지 살피는 등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복달임 수박과 함께 전달된 두부와 음료는 안산동 지사협 안영희 부위원장의 지원으로, 풍족한 복달임 음식을 경로당에 전달할 수 있었다.

반재판 벌말경로당 회장은 “무더위에 시원하게 수박으로 복달임하게 되었다”며 “더운 날씨에 경로당까지 찾아와서 직접 어르신을 보살피는 행정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숙주 안산동장은 “올여름은 이른 폭염과 장마로 더욱더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박 드시고 무더위를 잘 헤쳐 나가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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