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지사협,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ㆍ지원 사업 홍보 나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09 1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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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 및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선임)는 2023년 안산시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나 홀로 중장년을 위한 도토리 식당(도움과 토닥임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한 식당)’이 선정돼 7월 말 사업비 200만원을 배분받았으며, 올 9월부터 12월까지 식당을 운영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에 정성과 영양 가득한 식사와 밑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선임 민간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대적 흐름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중장년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현지 해양동장은 “해양동은 중장년 가구의 비율이 높고, 빠른 고령화와 가족해체 등으로 인해 1인 가구 비율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의 외로움과 고립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지사협 차원에서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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