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관광 상품 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31 10:41: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만 원대의 40% 할인된 금액으로 백령도·연평도 등서 낚시·투어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하반기 관광 상품 출시 이미지
[문찬식 기자]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하반기 관광 상품이 출시됐다.

 

인천시(시장 유정복), 옹진군(군수 문경복),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28일 출시한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옹진군 섬에서 주민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보는 체험관광 상품이다. 

 

2021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총 852명이 옹진군 섬을 관광했고 지난 6월 출시된 상반기 상품은 한 달 간 총 330명이 모객됐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체험관광이다.

 

이에 올해는 총 1,600명 모객을 목표로 6월 운영한 신시모도+장봉도, 자월도 상품 외에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승봉도 상품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섬 주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대폭 넓혔다. 주민 가이드를 통해 듣는 ‘마을 이야기 투어’와 낚시 배를 타고 즐기는 ‘풀등 체험’, 돌고래 등 바다를 해설하는 ‘해양 이야기 투어’ 체험이 가능하다. 

 

또 바지락 등을 캐는 ‘갯벌 체험’ 및 ‘그물 낚시 체험’, ‘패들 보트 타기’ 등의 레저도 즐길 수 있다.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사업은 주민 소득향상을 위한 ‘착한소비’,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한 ‘해양환경 보호’, ‘주민과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백현 사장은 “관내 기업을 연계한 워크숍 등 모객 활동으로 공동 해양 정화 활동, 주민 상생 캠페인 등의 진행을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라며 “이번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상품으로 섬의 숨은 매력이 더욱 알려져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