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기 활동 공유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21 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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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제3기 활동 공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원곡동 지사협 제3기(2021.8.28. ~ 2023.8.27.) 주요 활동은 ▶다문화 아동에게 한국어와 외국어책을 읽어주는 ‘다함께 북(Book)돋움’ ▶취약계층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원곡동 미리 크리스마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해 반찬을 지원한 ‘똑똑똑 반찬왔어요’ ▶이웃돕기 문화확산을 위한 ‘원곡동 사랑의 나눔 모금함’ 설치 ▶취약계층 후원 및 후원기관 모집 ▶ 폐지 줍는 내・외국인 어르신을 발굴·지원하는 ‘폐지모아 차차차’ 등으로 다문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2022년 안산시 지사협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집 방충망을 부탁해’로 취약계층의 낡은 방충망을 교체해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2023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원곡동 신나는 미니 올림픽’과 ‘어서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처음이지?’는 다문화 아동을 포함한 안산 전역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아동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지역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김미자 지사협 위원장은 “제3기 활동은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협력하여 이룬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원곡동장은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 추진에 애써 주신 지사협 위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도 지사협과 함께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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