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출연기관 연구용역 내실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18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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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 출연기관 발전모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부평구의회)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 출연기관 발전모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17일 열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부평구 출연기관의 주민 친화적 발전을 모색하는 의원 연구모임(대표의원 김숙희, 박영훈, 구동오, 윤구영)은 이날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순옥 의장을 비롯해 해당 의원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중간 보고를 듣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다온정책연구원(강철구 책임연구원)은 지역 현황분석, 문화정책분석을 통해 타 지자체 문화재단과 부평구문화재단의 추진사업을 비교 분석한 내용 등 그간 연구 내용을 보고했다.

 

참여 의원들은 질의응답을 거듭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김숙희 대표의원은 “중간보고회에서 우수 타 지자체 문화재단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부평구문화재단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남은 과업 기간 우수 문화재단의 성공 사례를 부평구에 맞게 도입하기 위한 방안과 내실 있는 운영방안 등을 도출해 부평구민들에게 유익한 결과를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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