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행정복지센터, 사랑의병원과 경로당에 찾이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제공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24 11:57: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사랑의병원 의료진과 함께 성포주공4단지·예술인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9일부터 시작한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는 성포동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과 사랑의병원 의료진(의사, 간호사)이 함께 기초건강검진(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시행하는 서비스 사업이다.

이날 성포주공4단지·예술인아파트 경로당에는 이성희 성포동장도 참석한 가운데 건강돌봄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앞으로도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성포동 관내 9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자원봉사 할 예정이다.

또한, 성포동장과 직원들은 장마·폭염 속 경로당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9개 경로당을 순회방문하며 경로당 무더위 쉼터 및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성희 성포동장은 “오랜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을 살피기 위해 동참해 주신 사랑의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와 안전관리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