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행정복지센터, 태풍 카눈 북상 대비 통장들 긴급 비상대책 회의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10 1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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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통장들을 긴급 소집해 비상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일동은 이달 11일 열릴 예정이던 통장회의를 8일로 앞당겨 태풍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하세대 현황 및 주거 취약가구 가정 점검 ▲취약 지역·시설 긴급점검 ▲강풍 대비 지주간판, 옥외 광고물 등의 실내 이동 조치 및 사전 점검 ▲위험 상황 관련 적극적인 주민 홍보 등 태풍 상황 관련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일동봉사단 30여명은 열무와 얼갈이 130단을 직접 버무려 취약계층 130가구와 경로당 4곳에 전달하고 태풍 대비 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송해근 일동장은 900여 지하 세대를 각 통별로 나눠 현황을 전달하고 일일이 직접 현장 확인하도록 했으며, “일동이 성태산을 끼고 있는 주거 밀집지역인 만큼 태풍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방심하지 말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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