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골프, 타석 스크린시스템 SDR 기능 업데이트···초보자도 실전 모드 접할 수 있어

이승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7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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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SG골프(회장 이의범)가 타석 스크린시스템 SDR에 초보자 대상으로 연습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일반 연습 모드 외 국내 코스를 기반으로 한 스트로크 모드로 실제 코스에서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고 최대 4인까지 18홀을 플레이할 수 있어 라운드 전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실전 모드이다.

또한, 드라이빙레인지 모드 이용 시 각 클럽별로 거리, 방향성 등 통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데 SDR 앱으로는 본인의 스윙에 대한 기록과 그에 맞는 구질 분석, 클럽별 샷 상세정보, 연습량 분석까지 연습 기록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다.

SG골프의 실내 연습 장비인 타석스크린시스템 SDR은 필드와 완벽하게 구현해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비로 초보부터 수준급 실력의 골퍼까지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매장의 점주는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회원들이 SDR의 정교한 분석을 통해 실력을 쌓고 있다. SDR 장비와 스크린 룸 장비 호환이 가능해 레슨과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큰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SG골프 관계자는 “최근 기존 스크린 룸 매장에 SDR 장비를 추가하는 매장과 SDR을 전문으로 구비하는 매장이 증가하고 있다”며 “필드와 스크린의 간극을 최소화하고 사실적으로 구현하여 실제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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