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지사협, 저소득 독거노인과 다자녀가구에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11 10:16: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9일 저소득 독거노인과 다자녀가구에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청)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다자녀가구 등 50가구에 삼계탕과 과일을 지원하는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수남)는 말복을 맞아 여름철 복지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저소득 독거노인 등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과일(사과,바나나)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복지상담을 제공했다.

이수남 민간위원장은 “기록적인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올여름,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복지취약계층에 계신 분들이 건강에 좋은 삼계탕과 과일 드시고 이번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더위가 가장 극심한 속절 말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의 땀을 흘리며 건강한 음식을 전달해주신 사이동 지사협에 감사하다”며 “기후여건과 경제가 어려울수록 취약계층을 돌보며 다 함께 나아가는 사이좋은 사이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