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치매안심센터, 기억 저장소 2,3기 수료식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31 1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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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 어르신과 가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억 저장소 2기와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청)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경증치매 어르신과 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 저장소 2,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치매환자쉼터 ‘기억 저장소’는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3회, 총 34회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내용은 센터 전담인력인 미술치료사가 ▲인지 훈련·자극 프로그램 ▲미술·운동 프로그램 ▲웃음·회상 치료 ▲걷기 데이 ▲미술관 나들이 ▲건강체크 등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웃음 치료, 노래교실, 건강박수, 브레인 스포츠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준비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그 동안의 활동이 담긴 미니앨범과 수료증을 제작해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센터 직원들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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