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2023년 제2회 주민총회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18 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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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한수)는 지난 15일 ‘2023년 제2회 중앙동 주민총회’를 개최해 자치사업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8일에 걸쳐 온라인 투표와 찾아가는 현장투표(7월 3일~7일)를 진행했으며, 총회 당일 현장 투표까지 포함해 총 706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5일 중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열띤 토론을 통한 투표 결과 자치사업 총 3건 중 ‘찾아가는 건강하고 활기찬 실버 문화 마루 ’가 1순위로 선정됐으며, 주민참여예산사업(동 참여형) 총 6건 중 ‘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바닥신호등 설치’가 1순위로, 주민참여예산사업(동 주도형) 총 2건 중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앞 환경정비”가 각각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우선순위에 따라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시에 2024년도 예산반영을 요청하고, 자치사업은 공모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재정을 확보해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수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여 소중한 의견을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투표로 확정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낭만과 쉼이 있는 살기좋은 중앙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영 중앙동장은 “주민총회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동장으로서 뿌듯함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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