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검단레이크파크’ 분양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9 0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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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첫 ‘더샵’...생활·교통·자족 인프라 갖춘 랜드마크 기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18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영주택으로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췄다.

 

특히 중소형 중심의 평면 구성으로 실수요 중심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전체의 약 46.8%가 59㎡ 타입으로 구성되며 4억 원대부터 공급된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중심 입지에 위치해 공원과 생활·업무시설이 결합된 자족형 주거환경을 갖췄다. 

 

중앙호수공원 예정 부지와 나진포천을 곁에 둔 수변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수변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GTX-D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세대 내부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설계가 적용된다.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공간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청정환기 시스템과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도입, 편의를 도모했다. 또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약은 6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와 가격 경쟁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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