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와 함께하는 힘찬 첫걸음.....안산시, 환경공무직 신규자 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6 0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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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환경공무직 신규자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새롭게 채용된 환경공무직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나섰다.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환경녹지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환경공무직 신규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신규 근로자들이 환경미화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신속하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양 구청 가로반 총무와 담당 공무원이 강사로 참여해 근무 기본사항과 복무 규정, 안전수칙, 청소장비 사용법, 작업 절차, 거리환경 정비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신규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선배 근로자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처 방법을 소개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환경공무직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 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청소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환경공무직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성실한 노력과 책임감이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의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 교육과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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