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덕전자 찾아 반도체 투자·기업 애로사항 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08: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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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글로벌 반도체 기판 기업인 대덕전자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안산시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 전문기업 대덕전자를 찾아 투자와 기술개발 현황을 살피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9일 단원구 목내동 대덕전자를 방문해 신영환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증설한 첨단 제조설비를 둘러보며 기업의 투자 계획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투자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안산시는 그동안 대덕전자의 건의를 반영해 폐수처리 오수관로 증설과 건물 연결통로 증축 허가 등을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투자와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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