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을지연습 상황실 방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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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지난 18일 중구청 을지연습 상황실을 찾아 근무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지난 18일 중구청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18~21일 4일간 진행되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을지연습에는 중구청과 육군 3537부대 2대대, 남대문·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연습 기간에는 전시 합동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전시 현안과제 토의와 테러 대응 훈련,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을 진행한다.


이날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 및 양은미·손주하·문영희·강현미·박창배·김득천·최윤성·강운희 의원이 참석해 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진행상황과 비상대비 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정찰로봇 시연을 참관하며 장비의 기능과 운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윤 의장과 의원들은 상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과 군인, 경찰관, 소방 관계자 등 근무자들에게 컵라면과 음료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의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준비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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