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아트홀, 한희정 작가 초대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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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까지“어떠한 규범이나 답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향유”
▲ 더 모멘트 아직 만나지 못한 여명에게 건네는 속삭임 작품 이미지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아트홀이 한희정 작가 초대전을 오는 10일까지 갖는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가 지향하는 정신적, 인식적 관념에서 탈피하고,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과정 속에서 자유로움을 찾아내는 데 있다. 작가가 추구하는 지향점인 ‘자각의 유희’인 것이다.


작가는 결국 ‘나의 정신이 어떠한 규범이나 답에 갇히지 않고 대상과 인식을 자유롭게 향유하고 있음을 자각할 때 느껴지는 순수한 미적 즐거움. 그 의식이 의미를 만들고 해체하는 창의적 과정 자체가 (자신에게)행복한 작업 생활’이라고 밝힌다.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는 한 작가는 지금껏 개인전 및 아트페어에 23회, 단체전에는 230여회를 참여했다. 현재 예술공간 ‘프리다’대표이며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여수지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SSAF, 중작파 회원이다. 2023여수국제미술제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2024여수국제미술제 추진위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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