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한돌봄센터 민·관 연합간담회’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민·관 통합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에 따르면 지난 12일 민.관 통합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무한돌봄센터 민. 관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5개 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소속 민간 사례관리사와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및 통합사례관리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한돌봄센터 운영 현황과 권역별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의 활동 내용을 살펴보고, 민·관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몸·숨·쉼 정원 힐링센터 권영미 원장이 ‘다도 힐링 프로그램’을 주제로 차에 대한 이해와 블렌딩 실습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 사례관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기능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협력이야말로 지역복지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무한돌봄네트워크와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협업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사례 공유와 실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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