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공무원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2022년 공무원 제안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공무원 제안제도’는 국민신문고(공무원 제안)를 통해 업무 효율화, 예산절감, 시민불편사항 개선 등과 관련된 창의적인 의견을 모집하고 심의를 통해 채택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4월 한 달간 집중등록 기간을 운영하고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부서심사 및 실무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시민창안심사위)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중앙 우수제안 추천, 인사 특전 등과 함께 창안등급에 따라 30만 원 ~ 3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시정에도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며 “직원들의 활발한 참여와 소통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도모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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