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상상속의 유월’행사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5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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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상상속의 유원' 행사 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청년과 시민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공유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하며 청년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청년문화행사 ‘상상속의 유월’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청년과 지역사회가 문화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꽃꽂이 ▲레진아트 ▲라탄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됐다. 청년과 시민들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이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시 승격 40주년 축하 엽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청년과 시민들은 안산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공유했다.

상상스테이션이 위치한 고잔역 일대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한 수인선 협궤열차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전시에서는 지역의 성장 과정과 옛 안산의 모습을 소개해 청년과 시민들이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과 상상대로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할 예정으로, 청년 참여와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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