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영유아 대상‘꿈을 향해 번지!’놀이교실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0 08: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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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향해 번지! 영유아 놀이교실’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드림스타트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체험 중심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산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아동 4~6세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꿈을 향해 번지! 영유아 놀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놀이교실 운영은 놀이를 통해 신체·정서·사회성·언어 발달을 촉진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애착 형성과 양육 자신감과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양질의 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성장 환경의 차이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 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총 16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번지피지오’ 수업 12회기를 운영한다.

번지피지오는 번지점프의 탄성줄과 물리치료 개념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이다.천장에 매달린 번지줄을 이용해 공중에서 걷기·점프·균형 동작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신체 발달과 운동 능력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그룹으로 안전하게 진행된다. 수업은 ▲공·훌라후프 활용 놀이 ▲동물 역할놀이 ▲카드 및 숫자놀이 ▲균형·감각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전신 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 향상, 신체 협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산시는 놀이교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발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화, 부모 교육 연계 강화, 지역 아동·보육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성장 지원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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