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 전국 시립소년소녀합창단 830명 한자리에…9월 12일 합창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0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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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전국 시립소년소녀합창단 18개 팀이 안양에 모여 청소년들의 음악과 화합을 선보인다.

안양시는 9월 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경기 13개 팀을 비롯해 경남 3개, 전남 2개 등 모두 18개 합창단, 83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다 잘될 거야!’를 주제로 각 지역 합창단이 동요와 가곡, 클래식,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두 공연 모두 무대에 오른다.

각 부 마지막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도 마련된다. 이건륜 지휘자의 지휘 아래 ‘다 잘될 거야’를 합창하며 전국 청소년들이 한목소리로 화합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예매 없이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안양아트센터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무대”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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