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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정책 홍보 숏폼 대학생 공모전’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정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청년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홍보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 주요 정책을 새롭게 알리기 위해 ‘안산시 정책 홍보 숏폼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세대가 직접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심의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만 39세 이하 대학생으로, 휴학생과 대학원생도 참여할 수 있다. 졸업생은 제외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안산시의 ▲도시·발전 ▲문화·체육 ▲교육·청년 ▲환경·안전 ▲복지·보건 ▲산업·경제 ▲미래·브랜드 정책이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60초 이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아이디어 중심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된다. 다만, 모든 출품작은 참가자가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21일부터 30일 오후 2시까지다. 참가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과 대학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오는 10월 중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편 100만 원 ▲우수상 2편 각 70만 원 ▲장려상 3편 각 50만 원 ▲입선 5편 각 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안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시정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정책 정보를 시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동시에, 대학생의 창의성을 시정 홍보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층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정책 홍보 문화 정착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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