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김홍도미술관서 공공기관 정책회의…현장 소통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8 08: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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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네번째)이 김홍도미술관에서 ‘공공기관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27일 김홍도미술관에서 ‘공공기관 정책회의’를 열고 안산문화재단 주요 현안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열리는 공공기관 정책회의는 이번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청이 아닌 김홍도미술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민근 시장과 12개 공공기관 대표 등은 김홍도미술관 특별전시를 관람한 뒤 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미술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김홍도미술관의 홍보와 운영을 지원하고, 미술관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공간을 도시관광(시티투어)과 체험·방문 프로그램 등에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민선 9기 ‘현장 중심 행정’ 기조에 맞춰 앞으로 공공기관 정책회의를 주요 사업 현장에서 열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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