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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앞줄 중앙)이 제4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식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27일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4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주민들이 마을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참여자의 특성과 수요에 따라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1그룹은 안산학·자치학 심화교육을, 시민과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하는 2그룹은 안산학·자치학·리더십 등 기본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4주간 그룹별 7강,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개강식에서는 수강생들이 시 승격 40주년 기념영상을 시청하며 안산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향후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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