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군포 청년날개인턴십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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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년 대상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
▲ 청년날개인턴십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을 운영하며 청년 일자리 정책 강화에 나선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부터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군포 청년날개인턴십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19세 ~ 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실무경험을 통해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체험형 공공인턴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올해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4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의 지역청년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청년들은 전공과 자격증, 희망부서 등을 고려하여 군포시청을 비롯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산하기관 등에 배치되었으며, 6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게 된다.

또한 AI 실무교육,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역량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경험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탐색할 수 있고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아울러 지역사회 차원에서는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군포시는 앞으로 청년날개인턴십 참여 기업과 청년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직무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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