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2026년 군포 환경한마당’ 성황리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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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환경 축제…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계기 마련
환경보전 중요성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비전 공유
▲ 환경한마당 진행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6월 6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6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복지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업사이클링 팝업카드 제작 ▲조개껍데기로 액자만들기 ▲폐컵을 활용한 새싹 나눔 등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 환경퀴즈, 공정무역 체험, 군포시 보행환경 시민인식조사, 수리산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전시, 산본천 수달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포시는 이번 환경한마당을 통해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환경 실천 행동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분리배출 생활화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확대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 등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이 확산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군포시는 환경한마당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시민 참여형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확대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원순환 활성화 사업 추진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사업 ▲기후위기 대응 시민 참여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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