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강예석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의 장기화 가능성과 이에 따른 국제 정세 변화, 한반도 평화 관리 전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강예석 회장은 “글로벌 복합 위기가 현실화하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평화통일과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책임감 있게 활동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는 1981년 창립 이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 활동은 물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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