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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지원 실무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복지현장에서 만나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복지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주거복지·사례관리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지원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 특성을 이해하고 정리정돈 및 공간활용 기술을 복지현장에 접목해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기능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복지현장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 문제 사례 공유 ▲공간의 중요성과 정리의 필요성 이해 ▲효율적인 정리 순서와 방법 ▲수납도구 활용법 및 시연 ▲복지현장 및 일상생활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티셔츠와 양말 등을 활용한 정리정돈 실습과 쇼핑백을 활용한 수납도구 제작 및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익혔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고 위생환경 개선과 물품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등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복지현장 실무자들의 사례관리 역량을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정리정돈의 영역을 넘어 안전과 위생,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대상자의 생활공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복지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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