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해상풍력 미래 방향성 연구회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09 12:15: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의회 해상풍력 미래 방향성 연구회 중간 보고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옹진 해상풍력 미래 방향성 연구회’가 7일 중간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옹진 해상풍력 미래 방향성 연구회’ 대표 김택선 의원과 김영진 부의장, 김규성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연구용역 업체 청사진 관계자가 그간 분석한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한 인천 해상풍력발전이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예측한 후 의원 연구단체 소속 의원 및 참석자와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위원을 맡은 김태훈 박사는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해 지역 내 우선적으로 이익을 배분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연구 세부 내용은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현황,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함의,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국내외 사례 분석,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경제적 효과 비교 등을 진행한다.

 

대표 김택선 의원은 “옹진군 해역의 해상풍력 발전이 옹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고 그 영향으로 인해 주민들의 삶이 더 좋아지길 바라며 이 연구의 용역 결과를 통해 입증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8월 말까지 추진하며 이론적 함의를 통해 지역 주도 개발의 이론적 근거 마련 중앙 주도 개발과 지역 주도 개발을 비교함으로써 지역에 미치는 영향 확인, 타지역의 정책을 분석하고 벤치마킹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