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6월 12일 시흥시마트허브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사업이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며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사업장 자체 점검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산업 현장의 환경오염 예방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사업을 시작해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사업장 자체 점검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로변과 하천 인접 구간 등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장별 환경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관리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이 사업에 참여해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참여 문화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 실천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경기도의 대표 탄소중립 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활동 1회당 2천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기업과 행정이 함께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사업”이라며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흥스마트허브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참여 기업 확대와 환경관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산업단지 전반에 친환경 경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