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SNU 제약바이오센터, 국립대 학생 40명 실무교육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9 07: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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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개발·생산부터 분석장비 실습까지…현장형 바이오 인재 육성

 

 

▲ 7일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에서 국립대 5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 인재 양성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대학생들의 제약바이오 분야 진출을 지원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는 지난 4~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인천대·강원대·전남대·목포대·순천대 등 5개 국립대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의약품 개발·생산 과정과 주요 직무를 배우고 바이오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실습으로 현장 업무 방식을 경험했으며, 바이오기업 취업을 위한 진로 특강도 마련됐다.

센터는 GMP 일탈 조사자 양성과정, 제약·바이오 이화학 분석법,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 등 분야별 전문교육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개소 당시 서울대·경기도·시흥시 협력으로 교육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바이오기업과의 교육협력 업무협약도 추진했다.

정진현 센터장은 “학생들이 바이오산업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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