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친화헌정대상 경기지역 소통대상 선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07: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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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소통 기반을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경기지역 소통대상에 선정됐다.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과 입법, 소통 분야 성과를 평가해 청년친화지수를 산정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시흥시는 청년정책위원회와 협의체, 정책간담회 등을 운영하면서 정책 수립 단계부터 청년 의견을 반영해왔다. 청년단체 참여기구와 상시 거버넌스를 통해 정책 참여 기회도 넓혔다.

청년동아리 70여 개의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주도 축제와 청년예술인 무대를 마련하는 등 문화·지역사회 활동으로 소통 영역을 확장한 점도 평가에 포함됐다.

시상식은 9월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이어 9월 12일 대야동 청년스테이션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기념식과 문화공연, 청년동아리·유관기관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청년이 정책과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 기반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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