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구 설치·화성형 기본사회·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성과 주목
![]() |
| ▲ 송문호 화성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이 2026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송윤근 기자]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해 제1회 지방자치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 중심의 행정체계 개편과 자치분권 강화, 화성형 기본사회 추진,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등 주요 시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 기여도와 분야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 시장은 100만 대도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일반구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특례시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올해 6월에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면서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화성형 기본사회’ 100대 사업을 추진하고, ‘화성 테크노폴’ 조성과 AI 전담조직 신설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정 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함께 화성의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성장은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어야 한다. 앞으로도 화성의 성장과 혁신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7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