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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진행된 거리가게 정비 현장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19일 도로점용허가가 취소된 약령시로, 홍릉로 일대 거리가게 2개소를 철거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정확한 노점 현황 파악을 위해 거리가게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정비대상은 장기 미영업 등으로 도로점용허가가 취소된 거리가게 2개소다.
구는 이번 정비활동을 포함해 올해 불법노점 31개소, 도로점용허가가 취소된 거리가게 9개소 총 40개소를 철거했으며, 새로 발생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보행권을 침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불법 노점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청량리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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