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산소방서 전경 사진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3일간 시행되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등 날리기, 쥐불놀이 등 소규모 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ㆍ전통시장 등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유사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762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45대를 동원할 예정이며, 중점 추진사항은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취약대상 순찰 및 근접배치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이다.
박정미 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전국적으로 대규모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양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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