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 강남노인종합복지관, 다양한 프로그램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31 1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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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립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격하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업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먼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지원을 위해 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하여 10월20~21일 이틀 동안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오는 그린테라피를 진행했다. 총 28명의 노인이 참여하였으며, 귀를 통해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이혈요법’과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가드닝’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또한 평소 요리 활동에 관심이 많은 남성홀몸노인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도 시작됐다. ‘맛깔나는 홈쿡’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총 20명의 남성홀몸노인에게 가정에서 스스로 조리 할 수 있는 손질된 식재료를 밀키트로 제공하여, 요리에 대한 관심과 배움의 계기를 마련했다.

 

끝으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한 마음방역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에 복지관에서는 10월 19~23일 5일 동안 경로당 청소도우미를 비롯해 총 213명의 일자리 참여자에게 집에서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쪽파재배키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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