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콘텐츠 크리에이터실 공간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6 09: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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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스튜디오와 편집실로 이뤄진 콘텐츠 크리에이터실 공간을 청년해냄센터 '서울창업카페 천호점'에 조성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교육이 연기되면서 온라인 비대면 강의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구가 발맞춰 온라인 강의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편집실을 마련한 것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실 공간이용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스튜디오와 편집실 중 택1해 이용할 수 있다.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휴관 중에는 대관이 불가하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문화와 디지털 기반의 사업방식이 조명을 받게 되면서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사업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원 인프라 이용이 활성화 되고 창업의지와 창업기회가 고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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